철산 실내낚시 / 꾼낚시카페 광명철산점 테마카페

꾼낚시카페 광명철산점 테마카페

어머님 아버님 오셨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실내 가볼만한곳 검색하다가 결정한 실내낚시터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 854번길 8 12시 02시 연중무휴  1시간당 1만원 처음 왔다고하니 입구에서 이용방법 안내해주셨어요

번호키 받고 낚시대랑 떡밥받아서 빈자리에서 낚시하면된답니다

컵라면 커피 공짜로 이용가능 놀이방도 있어서 알콩이랑 놀기도 좋았어요

어머님 아버님 낚시하는거 구경하다가 방에서 잠시 놀다가 또 구경하고 안마의자도 한번하니 한시간 금방가더라구요

낚시만 하는게 아니라 게임도 진행되서 낚시 의욕이 UP UP물고기를 잡으면 원하는 게임버튼을 누르고 저울에 무게를 달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데 이날저희는 세마리 낚았는데 경품 당첨은 실패 무슨 게임에 참여할지 잘 정하는것도 요령이겠더라구요

저희는 많이 잡을줄 알고 이것저것 해봤다가 망 가족단위나 연인들이 데이트 많이들 오던데 저희도 알콩이 좀 더 크면 같이 낚시하러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16개월 아기 외출 꾼 낚시까페에서 아빠랑 낚시놀이 지난 주말 봄양에게 낚시로 잡은 진짜 물고기 보여주자며찾아간 동네 낚시까페 철산동에 실내낚시터가 있다고 봄양 엄마씨는봄양이랑 철산동 구석구석 다녀봤지만실내 낚시터가 있을 만한 곳이상상이 안됐네요

여기 있었네요

심지어 건물 지하 3층에 있네요

다행히 엘리베이터에 유모차가 들어가편하게 이동했어요

내부 중앙에 큰 수족관이 있고빙둘러서 낚시하는 구조에요

이용료는 성인 1시간당 1만원커플 1만8천원초등생 5천원낚시대와 떡밥이 주어지고컵라면 커피는 프리슬러시는 무한 리필이에요

실내 낚시터가이렇게 생겼구나 봄양은 새로운 곳 빠르게 스캔 중 경품들이 막 입고되었는지분주하게 정리되고 있었어요

봄양 아빠씨대어 낚으셔서 봄양에게 인형 안겨주세요

물고기를 잡으면낚은 물고기 입에서낚시바늘을 제거하고이 통에 넣어 번호표 스캔하면물고기 중량이 측정되고 전광판에 이름과 측정된 물고기 무게값이 뜬답니다

맘스터치 수진역점 치킨,닭강정

햇살수진역 맘스터치 저녁 햄버거 집에 아무도 없을것 같고 저녁은 하기 싫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조금 더 걸었다 정류장에 내려서 조금 더 걸어간 엄마의 손길 맘스터치의 대표메뉴 싸이버거이다 싸이버거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야채도 듬뿍 들어가서 좋고 먹는게 급해서 사진을 막 찍음 두둥 나는 저 살이 좋다 싸이버거의 매력 휘리릭나 너무 배고파서 급했나맥도날드와는 전혀다른 감자튀김나는 이 감자튀김이 더 좋다 뭔가 맛이 더 풍부해 그냥 짠맛만 나는게 아니라서 좋다그런데 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듯 호불호 갈림 사랑하는 내 님께 김떡만을 먹는다고 하니 엄청 놀라했다 햄버거랑 김밥이랑 떡볶이랑 만두를 먹는다고 그게 가능해그래서 사진으로 전송 엄청 맛있겠지 하면서 자랑했다 진짜로 맛있기도 했다 별미

Love낚시카페 안양점 낚시터

꿈도 꾸지 말자 거의 10코인인듯나 토탈 두 마리 잡았는데 한 마리가 50코인대써좀 허네그니까 많이 잡아봤자 범위 안에 들지못하면 10코인 이런 어종의 물고기들이 저 안에 들어있나부다잡아본 사람 손 실내는 약간 시원한 정도줄기차게 나는 물소리와 신나는 음악소리가 낚싯대만 던지면 뭐든 잡아 올릴 수 있을것만 같아어둑어둑한 물속이지만 녀석들의 움직임이 보이기도 낚시터 이용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네요 하지만 안양낚시터에서는 노노낚싯대를 넣는 순간 입질이 딱초보지만 전문가처럼 낚시가 가능해요 요즘은 실내 낚시터가 아빠들의 놀이터가 아니라 가족단위 연인 단위로도 많이 온다 어느덧 낚시 전문가가 다 된 아이들혼자서 낚싯대를 넣고 그물로 잡은 물고기를 건져올리며너무 신나 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양낚시터 LOVE카페에 오길 잘했다는

연안식당 광명철산점 해물,생선요리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폰 바꾸고싶어라 낮술대환영 이라는 간판이 반겨줍니다 저도 낮술 환영입니다 요 낮술사랑 무엇을 먹을까나 보다가 세트 메뉴를 주문하기로 했습니더꽃삼겹세트 꽃삼겹 차돌된장찌개 소주 이렇게 주문하기로 하고 주류도 주문했지요 철산맛집 다몽은 맥주가 다양해서 맘에 들었어요 대동강 페일에일 강서IPA 파울러너헤페 블랑 엄마랑 한잔씩 주문해봤어요 대동강 페일에일 과 아마 강서IPA 를 주문했던 것 같아요 아 아닌가 블랑인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여 이래서 포스팅은 가게를 다녀오고 바로 해야하나봄다 이건 아빠의 구름처럼아빠가 갑자기 구름처럼 주세요 이러길래 구름처럼이 뭐야 라고 물으니까 클라우드처음처럼 이 구름처럼이라고 하더라구요

토종곱창 곱창,막창,양

수잔이에요 요즘 나혼자산다 화사 의 곱창 먹방으로 곱창대란이 일어나고있다죠 어딜가나 웨이팅 넘쳐난다는 진짜 저도 저번주에보고 계속 곱창집가고싶어서 안달났었는데 드디어 어제 친구들과 철산에서 만나 곱창먹으러 다녀왔지요 지렸구요 우리가 찾은곳은 철산의 오랜 터줏대감 토종곱창이에요 저 고등학교시절부터 있던곳 아주아주오랜만의 방문이에요 8시가 넘어 도착했는데도 불구 앞에 4팀을 기다렸답니다 그리고 입장 메뉴판 곱창은 1인분 16000원 곱창3인분 주세요 이모 생간과 천엽 그리고 고추도 나오고요 예전엔 못봤던거 같은데 김치가 같이 나오더라고요 다른테이블은 김치도 같이 구워먹고 그러함 살얼음 동동올라간 맥주한잔 하며 곱창을 기다려봅니닷 부추무침도 인심좋게 가득가득 기다리던 곱창 등장 우아 진짜 오랜만 추억의 식빵 기름잡는 용도로 같이 올라온답니다 요즘은 식빵 사용하는 곱창집이 많은데 어릴적엔 얼마나 문화충격이었는지 곱창은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세용 노릇노릇 염통과 곱창 그리고 부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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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밀면 / 국도밀면 국수